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즌2/3회 (문단 편집) === 팀 배틀 연습과 포지션 정리 === [[프로듀스 101|지난 시즌]] 일부 팀의 연습 장면만 보여준 것과 달리 [[프로듀스 101 시즌2|이번 시즌]]은 16팀 전원의 무대 준비 과정을 보여주었다. ||{{{#FFFFFF '''만세 - 김연국 팀 VS 조규민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김연국 팀'''}}} 고음역대 파트를 소화해야 되는 메인보컬에 [[박우담]]이 자진해서 지원했으며 출중한 고음으로 팀원들에게 인정을 받았다. {{{#0364E8 '''● 2조 조규민 팀'''}}} 선택받지 못하고 가장 마지막에 남은 연습생들끼리 이루어진 조로 달리기 선곡권마저 뺏겨 본인들이 하고자 하는 곡도 선택하지 못했다. 실제로 거의 모든 조가 가장 붙고 싶어하는 상대팀 1순위로 뽑히는 등 굴욕의 연속을 당했다. F등급 5명과 D등급 1명으로 이루어진 최악의 조 구성에서 유일하게 D등급을 받은 [[조규민]]이 리더와 센터를 담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. 심지어 안무를 아는 팀원들조차 한 명도 없어 난관을 예고했다. ||{{{#FFFFFF '''CALL ME BABY - 정원철 팀 VS 정시현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정원철 팀'''}}} 팀원들 전원 이 팀의 최고의 강점으로 화제의 연습생 [[장문복]]을 지목했다. [[장문복]]이 많은 표를 득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. 이들은 '''[[장문복|문복이 형]]이 저희를 췤길을 걷게 해줄 것'''이라며 가장 신뢰를 하지만 이와 동시에 팀의 약점으로 [[장문복]]을 꼽기도 했다. 군무가 강조되는 곡에서 안무를 눈에 띄게 따라오지 못해 양날의 검으로 비유를 한 것. {{{#0364E8 '''● 2조 정시현 팀'''}}} 포지션을 정하자는 말이 나오자마자 [[김동빈]]이 적극적으로 센터를 하고 싶다고 어필했다. 그러나 팀을 꾸린 [[정시현(배우)|정시현]]은 곡의 콘셉트상 귀여운 [[김동빈]]보다 [[한민호]]가 센터에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한다. 그래서 둘 다 춤을 시켜본 결과 각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판단. 리더 [[주진우(1993)|주진우]]는 둘 중 가장 절실한 사람에게 센터를 주겠다고 한다. 사실 팀원들은 전부 [[한민호]]가 센터를 하기를 희망했으나 [[김동빈]]이 적극적으로 어필해 결국 센터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. ||{{{#FFFFFF '''누난 너무 예뻐 - 정정 팀 VS 김재한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정정 팀'''}}} [[정정(NEXT)|정정]] 팀은 팀을 꾸린 다음부터 경연 곡으로 팀 컬러와 가장 부합하는 [[SHINee]]의 '누난 너무 예뻐'를 생각하고 있었고, [[정정(NEXT)|정정]]이 달리기에 성공해 원하는 곡까지 선택하게 되었다. 상대팀 팀원을 선택할 때는 남아 있는 팀들 중 '누난 너무 예뻐'와 가장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[[재한(스펙트럼)|김재한]] 팀을 상대로 고르는 전략적인 모습을 보였다. 왜 상대로 [[재한(스펙트럼)|김재한]] 팀을 지목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'''안 귀여워서'''라고 답했다. {{{#0364E8 '''● 2조 김재한 팀'''}}} 팀장인 [[재한(스펙트럼)|김재한]]과 팀원들은 사전에 가장 공연하기 꺼려지는 곡으로 '누난 너무 예뻐'를 지목했다. 이유는 팀 컬러와 너무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. [[정정(NEXT)|정정]] 팀에게 제대로 읽혀 상대팀으로 지목을 받게 되자 좌절하게 된다. ||{{{#FFFFFF '''Shock - 김도현 팀 VS 정동수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김도현 팀'''}}} 파트 분배를 시작했는데 래퍼를 선정하기 위해 [[도까|김도현]]과 [[정효준]]이 서로 랩 배틀을 시작했다. 다른 연습생들이 랩 배틀에 몰입하자 시간에 쫒겨 [[서성혁]]은 초조해한다. 거기다 [[동명(원위)|손동명]]이 팀원들이 정신을 맑게 할 겸 물 한 잔씩 먹고 정하자고 하자 [[서성혁]]은 애써 웃으며 정하고 먹었으면 좋겠다고 한다. 그 후 [[서성혁]]은 상대팀이 안무 연습을 진행하자 심각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그 후 자신의 팀을 돌아보자 몸이 가벼워진다며 혈액 순환 체조를 하고 있는 팀원들을 바라보고 어이없어하는 표정은 압권. [[파일:1492804786.gif]] {{{#0364E8 '''● 2조 정동수 팀'''}}} 팀을 꾸린 [[알케이|정동수]]는 애초에 데뷔 경력이 있고 [[프로듀스 101 시즌2|이번 시즌]] 최장 연습 기간(9년 2개월)을 지닌 [[유경목]]을 센터로 세우기 위해 선택했으나 연장자인 [[박희석(XENEX)|박희석]]이 센터의 자리를 가지고 싶다고 적극 어필했다. [[알케이|정동수]]는 [[박희석(XENEX)|박희석]]이 센터의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라고 판단해 [[유경목]]을 센터로 세워야 한다고 적극 어필했다. 결국 다수결로 [[유경목]]이 센터의 자리를 가져갔다. ||{{{#FFFFFF '''10점 만점에 10점 - 김태민 팀 VS 최준영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김태민 팀'''}}} 센터의 후보로 [[윤지성]], [[윤재찬]] 두 명의 연습생이 오르게 되는데 [[윤지성]]이 센터의 파트를 소화하기에는 너무 나이를 많이 먹었다며 윤재찬에게 양보를 하게 되고 윤재찬이 센터가 된다. '10점 만점에 10점'의 꽃 아크로바틱에 도전하지만 팀원들 중 아크로바틱을 소화할 수 있는 팀원들이 없어 고난에 빠지게 된다. {{{#0364E8 '''● 2조 최준영 팀'''}}} [[박우진]]이 리더를 담당하게 되는데 안무를 숙지하고 있는 [[노태현]]이 자연스럽게 팀을 이끌게 되면서 [[노태현]]의 주장대로 안무를 연습하려고 한다. 그러나 의구심을 가진 [[박우진]]이 안무 영상을 보고 이의를 제기하자 [[노태현]]과 의견 대립을 하게 된다. 같은 파트에서도 서로 다른 안무를 주장해 팀원들은 눈치를 보게 된다. 반면 1조와 달리 아크로바틱이 특기인 [[변현민]]이 연습 때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상대팀을 누르게 된다. ||{{{#FFFFFF '''상남자 - 이대휘 팀 VS 김용국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이대휘 팀'''}}} 팀장인 [[이대휘]]는 조원 결정, 선곡 결정, 상대팀 결정까지 굉장히 순조로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. [[이대휘]]는 [[나야 나 (PICK ME)]]에서 맛보았던 센터의 달콤함을 놓치기 싫어 다시금 지원했으나 리더인 [[하성운]]은 카메라 연기가 중요하다며 표정 연기에 자신이 있는 사람을 센터로 세우자고 제안했다. 아역 배우 경력이 있는 [[박지훈]]이 센터로 지원했으나, 센터의 자리를 어떻게든 놓치기 싫었던 [[사무엘(가수)|김사무엘]]은 미국 댄스 학원에서 춤을 배운 것을 어필하였으며, 자신이 잘생겼다는 것도 어필하였다. 이때 "잘생긴 사람 뽑읍시다"라는 사무엘의 말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실소를 터트리는 [[배진영]]이 '아또난가'라는 밈화되었다. 하지만, [[하성운]]은 연기 경력이 있는 박지훈을 센터로 지목했다. [[사무엘(가수)|김사무엘]]은 다음 미션엔 무조건 센터를 가져가겠다고 다짐한다.[* [[LEW|이의웅]]이 후에 밝힌 바로는 자신이 [[사무엘(가수)|김사무엘]]과 자작랩 대결을 벌여 몰표를 받고 메인래퍼가 됐는데 방송에 나가지 않았다며 방송으로 나갔으면 재미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.] {{{#0364E8 '''● 2조 김용국 팀'''}}} 일명 [[프로듀스 101 시즌2|시즌2]]의 어벤져스 조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리더인 [[BIL|김상빈]]은 [[질소과자|크긴 큰데 안에 아무것도 없는 과자 봉지]]로 비유하며 오히려 콘셉트 소화력은 자신의 팀이 더 낫다며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. [[라이관린/프로듀스 101 시즌2|라이관린]] 역시 어벤저스 조의 조원들은 상남자를 소화하기엔 너무 소년스러운 얼굴들이 많다고 인터뷰했다. ||{{{#FFFFFF '''내꺼하자 - 김찬 팀 VS 이유진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김찬 팀'''}}} 팀을 꾸린 김찬은 등급이 재조정되기 전 같은 D레벨에 있던 [[유회승]]의 보컬 실력을 눈여겨봤고 메인보컬 역할로 영입했다. [[유회승]] 역시 메인보컬에 자신감을 보이며 고음을 보여주었다. {{{#0364E8 '''● 2조 이유진 팀'''}}} [[이유진(1992)|이유진]] 팀은 본래 [[EXO]]의 'CALL ME BABY'를 하기를 희망했으나 달리기에서 선곡권을 따오지 못해 김찬 팀에게 선택당한 입장이었다. 팀을 꾸린 [[이유진(1992)|이유진]]은 굉장히 난감해했는데 다행히도 [[임영민]]이 내꺼하자의 안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[[임영민]]의 주도하에 연습을 시작한다. ||{{{#FFFFFF '''Sorry, Sorry - 조용근 팀 VS 황민현 팀'''}}}|| {{{#0364E8 '''● 1조 조용근 팀'''}}} 팀장인 [[조용근]]은 가장 먼저 팀원으로 [[하민호]]를 지목했는데 [[하민호]]는 팀에 필요한 연습생들을 [[조용근]]에게 어필하여 본인이 원하는 연습생들로 팀원을 꾸렸다. 여기에 그치지 않고 [[하민호]]는 자신이 팀을 잘 이끌 수 있다며 리더를 자청했다. {{{#0364E8 '''● 2조 황민현 팀'''}}} 팀원들은 일제히 [[뉴이스트]] 리더의 경험이 있는 [[김종현]]을 팀의 리더로 지목했으나, 본인 스스로는 리더라는 직책에 굉장히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 피하고 싶어했다. 그러나 분위기에 휩쓸려 결국 리더의 자리를 승낙하게 된다. [[권현빈]]은 센터의 자리로 남성스러운 이미지가 어필 가능한 [[옹성우]]와 [[강다니엘]]을 추천했으며 [[강다니엘]]은 [[옹성우]]를 추천해 [[옹성우]]가 센터의 자리를 획득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